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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총동창회, 약학관 준공기념 모교 방문 행사 N

No.469717
  • 작성자 약학대학 행정실
  • 등록일 : 2020.11.25 00:00
  • 조회수 : 681

영남대 약대 총동창회, 약학관 준공기념 모교 방문 행사

 

2020-11-25 09:49:41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약학관 준공을 기념해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가 '2020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5000여 동문과 약대 교수진 및 학생들의 한결같은 염원인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신축 약학관이 지난 5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9,429제곱미터 규모로 준공됐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9월 3일 예정이었던 약대 기공식은 연기했으나,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는 약학대학 교수진 ,동문 선후배님들과 약학관 준공을 기념하고 화합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2020 모교 방문의 날'을 개최한 것.

신축 약학관은 2018년 4월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 완료되었으며 2022년에 시행될 통합 6년제를 대비, 학부생 420명, 교수 26명, 대학원생 100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강의실, 연구실, 강당을 비롯해 실험실과 실무실습실, 동물사, 전시실 등 연구와 교육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2020년 하계방학 중에 19개 교수연구실 및 실험실의 이전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차세대 제약산업을 주도하고 약학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공간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한길 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창회에서 의기투합하고 뜻을 모아 50억이라는 약학대학 발전 기금을 대학본부측에 기탁약정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약학관 기공식이 시작되었고 그 결실을 이렇게 눈앞에 보고 있다"며 "그 50억여원 중 약대 교수진들이 약정한 금액만도 무려 6억원이나 된다.  이러한  여러 동문님들과 약학대학교 교수진의 노력이 지금 약대 준공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원동력임을 한시도 잊지 않고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금액 고하를 막론하고 동창회에 기부를 해주시면 우리 모교 발전과 우수한 후학 발굴과 양성에 동창회가 소중하게 쓸수 있도록 했다"며 "동창회는 동문들이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합심하여 학교를 세계 수준의 약학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교 19회 졸업생인 전혜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갑 3선의원)은 축사를 통해 "첨단 약학관을 바탕으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이 앞으로 산학 협력 바이오 클러스터로 대한민국을 리더하는 그런 명문 약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약학대학을 중심으로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이 하루빨리 한국에서 나올 수 있도록 백신 사전임상에 참여하겠다는사전의향서를 주도적으로 제출했다"며 "우리대학에서 훌륭한 후배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이 우리 약사들 손으로 만들어 가는 그때까지 힘내달라"고 당부했다.

전혜숙 의원은 축사 중 후원장학회 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창회장, 약학대학교 학장 명예교수, 2회부터 53회까지 경향 각지의 동문, 대학원 학부생 동문 등 120여명 참석했다.